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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이 머무른 망치 팬션 |
| 글쓴이 : 이하연
날짜 : 07-04-24 23:34
조회 : 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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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백 주소 : http://www.mangchipension.com/gnu4/bbs/tb.php/tour/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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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장님 사모님..
저희는 4월18~19일..1층 침실방을 이용한 커플입니다..
뒤늦게나마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사모님덕에 처음으로 여행온 외도라는곳에서 즐겁게 보내다 갑니다..
피곤하신가운데 새벽에 픽업도 해주시고..선착장까지도 데려다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참..생목살 삼겹살 너무 맛있엇어요..
옆에서 망치가 어찌나 저희를 떠나지 않던지...^^
덕분에 좋은구경...좋은추억 남기고 옵니다...
건강하시고요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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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셨다니 다행입니다^0^
우리집 생목살은 망치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침을 흘리는 맛인지라
민폐를 끼치건 아닌지.... 죄송합니당^^:;; 망치의 애교로 봐주세용~^0^
다음에 기회가되면 또 놀러오세요~ 생목살 많이 드릴께요~~^0^
두분 늘 행복하시고 이쁜 사랑 변함없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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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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